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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쉽게 배워서 써먹는
森松(삼송) 사주팔자의 신상이에요`!
오늘은
사계절의 生(생), 剋(극)
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木(목)으로 쉽게 접근을 할게요`!
木(목)은 여름에는 따듯한? 태양의 빛으로
인해서 풍성해지고,
푸릇푸릇 하죠`!
헌데 이제 가을에는 잎의 색이 변하면서
시들어가죠`!
가을에는 木(목)을 치는 殺(살_죽이다)
이 들어와요`!
그래서 푸른 잎의 색도
점차 노란색과 빨간색으로 변하면서
시들게 만들죠`!
殺(살_죽이다)은
밖으로 나가려는 것을
안으로 갈무리지어
간직되게 하는 것인데요`!
이 殺(살_죽이다)이
오히려`!!
生(생)을 할 수 있게 해주죠`!
易(역_바뀜)에서
바뀌는 모든 것을 모아
성정의 실제라 하고,
兌(태_바뀜)을
만물이 기뻐하는 것이라고 했기에~!
당연하고 당연한 말이 되죠`!
사람의 삶 속에서 빗대어 말하자면
먹고 마시며, 살아가니
인간이 生(생)을 이루죠`!
그런데 계속 먹고 마시며,
또! 먹고 마시며,
또! 먹고 마시며,
또! 먹고 마시며,
또!?!?
먹고 마시며...
이렇게 계속 먹고 마시기만 한다면?!
사람이 살 수 있을까요?
과연?
얼마나 살 수 있을까요?
그래서
生(생)이 剋(극)이
인간의 삶 속에
번갈아 오기에
이 처럼 살아갈 수 있어요`!
그래서 四時(사계절)의 순환도
生(생)과 剋(극)이
함께 경험하며,
모든 자연이 같이 살아가고 있어요~!
[참고]
사계절의 순환
사주 명리 글 쉽게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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