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 木(목)의 生(생)과 死(사)의 시기

안녕하세요`!

쉽게 배워서 써먹는

森松(삼송) 사주팔자의 신상이에요`!

 

오행 木(목)의 生(생)과 死(사)의 시기

 

오늘은

오행 木(목)의 生(생)과 死(사)의 시기

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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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 木(목)의 生(생)과 死(사)의 시기_亥(해수)

 

 

甲(갑목)은 木(목)의 陽(양)으로~!

하늘의 木(목) 기운이 온 나무에 퍼져가는데요`!

그래서 亥(해수)에서

生(생)하고 午(오화)에서 死(사)하죠`!

 

오행 木(목)의 生(생)과 死(사)의 시기_午(오화)

 

乙(을목)은 木(목)의 陰(음)으로~!

기운이 木(목)의 가지와 잎으로

번져가며~! 전달되죠~!

그래서 午(오화)에서 生(생)하고,

亥(해수)에서 死(사)하죠.

 

오행 木(목)의 生(생)과 死(사)의 시기_ 나무

 

나무는 亥月(해월)이 되면 추워서

가지와 잎이 떨어지지요~!

 

오행 木(목)의 生(생)과 死(사)의 시기_ 亥(해수) 生(생)

 

그렇지만

돌아오는 봄에 가지와 잎을 생성할

生氣(생기) 에너지를 가득

충만하게 머금고 있어요. 

이것이 亥(해수)에서 生(생)하는 까닭이죠`!

 

오행 木(목)의 生(생)과 死(사)의 시기_午月(오월)

 

나무는 午月(오월)이 되면

가지와 잎이 가장 풍성하게 자라는 시기인데요.

그런데 왜?!?!?

甲(갑목)이 무엇 때문에

이 시기에 死(사)할까요?!?!

 

오행 木(목)의 生(생)과 死(사)의 시기_ 午(오화) 死(사)

 

보기에는 풍성하고 무르 익어보이지만

안의 生氣(생기)가 이미 다 밖으로 표출된

상황이라 가지고 있을 에너지가 더이상 없어요.

이것이 午(오화)에서 死(사)하는 이유에요.

 

오행 木(목)의 生(생)과 死(사)의 시기_ 乙(을목) 死(사)

 

乙(을목)은 이와 반대로 午月(오월)이 되면

가지와 잎이 풍성하고 무르 익어보이죠`!

그렇게 乙(을목)이 生(생)이 되지만

亥月(해월)의 시기가 되면

가지와 잎이 떨어지는데요.

乙(을목)이 死(사)하는 시기라는 의미죠.

 

 

甲(갑목)과 乙(을목)을 알아보았듯이

나머지 오행의 천간도 마찬가지에요~!

 

[참고]

사계절 운행의 功(공)

사계절 운행의 功(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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