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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쉽게 배워서 써먹는
森松(삼송) 사주팔자의 신상이에요`!
오늘은
관상과 오행
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노나라의 內史(내사) 叔服(숙복)은
관상학의 창시자인데요`!
그는 단순히 관상을 보는데
간지법이나 오행설을
도입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어요`!
밤하늘의 '별'만보고 별점을 칠 수 있듯이
얼굴의 관상도
오관이나 그냥 드러난 외모만
보고서도 충분히
문제는 해결할 수 있다는 것 이죠`!
그런데 한 사람의 내면이나
앞으로의 운명을 알고자 할 때는
오행 사상에 활용해야만 하죠`!
외부에서 보이는 것만
가지고는 겉 핡기식의
상만 판단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찐! 관상학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고대 중국 사람들의 절대 법칙인
오행의 적용은 당연하죠~!
森羅萬象(삼라만상) 세상 모든 만물을
木, 火, 土, 金, 水(목, 화, 토, 금, 수)
다섯 가지 오행으로 분류해서
易(바뀔_역)~! 변화의 과정과 결과를
알기위해서 연구한 사상이
바로 오행이죠~!
이 오행을 관상의 판단에 적용해보면
네모난 상을 네모난 꼴이라고 하는 것보다
金相(금상)이라고 부르게 되면
깊은 의미에 접근할 수 있어요`!
코는 오행 土(토)를 붙여서
土鼻(토비)라고 불렀을 때~!
더욱 넓은 의미로 접근 할 수 있어요.
신체 각 부위에 적용되는 오행은
森羅萬象(삼라만상) 세상 모든 만물을
木, 火, 土, 金, 水(목, 화, 토, 금, 수)로
적용한 것과 같이
적용되고 작용되기에
인체를 소우주로 간주하는 관상법에서는
오행설의 적용은 당연한 것이죠`!
[참고]
신체(체상)의 의미
사주 명리 글 쉽게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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