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 중 목의 작은 움직임 乙木을목

안녕하세요^^*

이제 진짜 불금이에요`!! 우후~!

조용히 뭐하면서 즐기지?ㅋㅋㅋ

책이나 읽으러 갈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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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행 중 목의 작은 움직임 乙木을목

을 알아볼까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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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목乙木

음의 목으로써~!!! 지난 글에서 알아봄 양의 갑목과는 성향이 달라요`!!!

그래서 떠올려볼 수 있는 이미지도 대상도 다르죠`!!

어떤존재냐`!!!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담쟁이, 초목, 잡초 등등 으로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아주아주 생명력이 질기고도 끈질깁니다. 지난 글의 양의 갑목 甲의 경우

아주 굵고 튼튼하며 굳건해서 굽힐 줄 모르죠`!!

 그 경우 도끼의 휘둘림이나 큰 충격에 

자잘한 가지는 쉽게 떨어지고 부서지고 옆으로 베여지는 경우 그냥~!!! 쾅~!!!! 갈라지죠`!!

오행 중 목의 작은 움직임 乙木을목

 음의 목 을목은 갑목에 비해서는 부드러움이 있어요`!!!

바람이 불면 바람따라~~~ 휘이익~!!! 고개 숙이고~!!!

빗물이 고이면 또르르 흘려보내주고`!! 

살랑 살랑~!!!

여러분도 상상되시죠`!!!???

겉으로 보기엔 아주 여리고 연약하며, 쉽게 꺾일 것 같지만 굉장한 생명력을 지녔습니다.  

잡초 를 상상해보시면~!!!

뽑히고 잘리며, 뜯기더라도...... ㅡㅜ 작은 움직임 속에 다시 일어나는 모습`!!!

이 모습 자체가 을목(乙木)이라고 할 수 있죠`!!

오행 중 목의 작은 움직임 乙木을목

진짜~!!!아끼고 아껴 알뜰하게 살아가는 강인한 생명력~!!! 아주 그냥 생활의 달인이죠`!!!

그리고 초긍정의 힘~!!! 희망 그 자체 고개 꺾일 일이 있더라도`!

잠시 숙일 뿐~!!! 조금씩 고개를 들며 하늘을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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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음의 목'이기에 더욱

빠른 상황판단과 환경적응력으로 새로운 장소와 새로운 만남 속에서도`!!!

한 몇년 전부터 만난듯 빠르게 친해지며 편한 느낌~!!

그런거 있잖아요`!!! 오늘 첨 만나서 이야기 나누는데~!!

뭐지??? 이야기가 왜 이렇게 잘되???

내 생각이 니 생각같고 니 생각이 방금 떠오르는 내 생각같고 말이야`!!

(천간의 일원(본원)이 같거나~!!!생하는 관계라면 더욱 더~!!!)

ㅋㅋㅋㅋ

오행 중 목의 작은 움직임 乙木을목

사실 음의 글자들은 인간의 삶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에요`!!!

그래서 쉽게 환경에 적응을 잘하고 사회 속에서 살아가는데

타고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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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음의 목인 을목(乙木)은 아주 아주 현실적이며, 현실감각이 뛰어나다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외적인 것들에 취중되기 보다는 자신의 내실을 더욱 강조하며 살아가죠`!!

또한 위에서 말했듯이 우측에서 바람불면 우측으로 꺾이고

좌측에서 바람이 휘익~!! 불면 좌측으로 꺾이고 말이죠`!!

자기 내면의 생각들도 다양하게 생각하는 능력이 있죠`!!!

대단하십니다 ㅋㅋㅋ

지난 글인 삼재에 대해서는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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