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사주팔자의 기초 기초 영역/5. 십성

사주팔자_오행의 관계 - 십성 -

by 삼송사주 2019. 3. 1.
반응형

안녕하세요~!

신상 사주팔자의 신상입니다.

오늘은

오행의 관계 

십성

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십성

 

십성???!?

그게 뭐지? 하실거에요~!

지난 시간까지

목 화 토 금 수~!

이렇게 오행을 알아 봤어요~!!!

그리고 그 오행이 음과 양의 기운처럼

두 가지로 나뉘면서 

큰 목이 있다면 작은 목이 있다점`!!!

그래서 다섯가지 오행이 두 가지의

특성으로 나뉘니 10개가 되죠~!

 

 

그래서 총 10개의 성질을 가지고 잇다~!!!

해서 십성인거죠`!!

 

그 오행의 기본 특성도 중요하지만

자신을 뜻하는 글자 일원을 기준으로

다른 글자들이 성격을가져요`!

우선 사진을 한장 준비했어요`!

 

 

 

아무개씨의 사주에요 ~!!

저기 보시면 

글자를 둘러싸고 있는 색이 보이시나요???

저 네모의 색이

글자가 가진 오행을

간단히 의미하고 있어요~!

(지난 오행의 초반 게시물에 보시면 설명을 

구체적으로 적어 놨어요)

 

 

저기서 보면

일원이라고 적혀 있어요~!

일원 = 자신

'자기 자신'을 의미하는 글자죠~!

그래서 그 글자가 나무의 기운을 가진 

 

甲木(갑목)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이에요~!

본인의 오행이 기준이 되어 다른

십성이 결정된다는 점이에요~!!!!

꼬오옥~!

기억하세요

 

 

저기 한자 위에 글자가 보이시나요?

 

정재 일원 정관 편관

식신 비견 식신 정인

 

오늘은 이 글자에 대해서 

알아볼려고요~!

 

비견과 겁재

식신과 상관

편재와 정재

편관과 정관

편인과 정인

 

 

십성은 총 10 개가 있어요~!!!

그래서 십성~!!!!!

그리고 비슷한 성격끼리 묶어서

 

비견과 + 겁재  =비겁

식신과 + 상관 = 식상

편재와 + 정재 = 재성

편관과 + 정관 = 관성

편인과 + 정인 = 인성

 

비겁 식상 재성, 관성, 인성이라고 부르죠~!

 


 

그런데 

저 십성이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 되느냐?

절대 아니에요~!!!

 

 

이 아무개씨는 자신(일원)이 

 

을 목 

 

이에요~!

 

그래서 자신인 을 목 乙이 기준이 되어서

다른 글자의 성질로 바뀌는거죠`!!

여기 까지는 이해 하시겠죠~!

 


 

지난 시간에 배운 상생과 상극이

중요합니다.

사실 상생과 상극으로 저 글자의 

의미가 결정 되거든요`!

 

 

 

그리고 자신의 글자 일원이

음의 글자인지

양의 글자인지가 중요해요`!

 

 

 

이번 아무개씨의 일원은

 

壬(임 수) 에요.

 

그럼 기준이 물이에요`!!

그래서

자신과 똑같은 오행의 성질을 가진 글자를 보고

 

 

크게는 '비겁' 이라 부르죠~!!

이 '비겁'을

음과 양의 기준으로~!

자신과 같은 음양이면 '비견'

자신과 다른 음양이면 '겁재'

라고 볼 수 있어요`!

 

 

그 다음 '식상'

'식상'은 자신이 생해주는 글자로

자신과 같은 음양이면 '식신'

자신과 다른 음양이면 '상관'

 

 

그 다음 '재성'

'재성'은 자신이 극을 하는 글자로

자신과 같은 음양이면 '편재'

자신과 다른 음양이면 '정재'

 

 

그 다음 '관성'

'관성'은 자신이 극을 당하는 글자로

자신과 같은 음양이면 '편관'

자신과 다른 음양이면 '정관'

 

 

그 다음 '인성'

'인성'은 자신을 생해주는 글자로

자신과 같은 음양이면 '편인'

자신과 다른 음양이면 '정인'

 

 

이 관계성을 잘 이해 하셔야 해요~!!

 

[참고]

 

어제 알아본 '계수'에 대해서 보셨나요?

▼▽▼▽▼▽

▽▼▽▼▽

[Click][Click][Click]

 

글 쉽게 찾기_사주팔자_1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