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팔자_十二運星(십이운성)_1

안녕하세요~!

신상 사주팔자의 신상입니다.

 

 

오늘은

十二運星(십이운성)

첫번째 이야기

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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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二運星(십이운성)이란

 

일명 胞胎法(포태법)이라고도 하고요,

天干(천간)기운의

强弱(강약)을 설명하는 것인데요.

 

 

모든 인간은

어머니 뱃속에서 胎(태)잉태되고,

10달 동안

어머니의 자궁에서 養(양)양육을 받으며,

이 세상에 태어나는 長生(장생)의 과정을 가지죠~!

 

 

그리고

양수를 닦아내기 위하여 沐浴(목욕)을

하고 성장하여 관례인 冠帶(관대)도 치르고

성인식을 하며,사회에 나가

관록인 建祿(건록)도 거치고

인생의 帝旺(제왕)전성기를 누리는 것이요.

 

 

그러다가 나이가 들면서

점점 衰(쇠)약해지고 힘이 없어지며,

病(병)이 들어 시름시름 앓다가, 신음하다

이 세상을 死(사)하직하게 되죠.

 

 

그리고 墓(묘) 무덤 속에 들어가 잠들고,

기운이 완전히 絶(절) 끊어지고 난 다음,

다시 어머니의 뱃속에서 胎(태)잉태를 하게 되죠.

이렇게 12가지의 과정을 거치면서

또 다른 생애가 시작되는 것이에요.

 

 

이처럼 사람이 태어나고 성장하고

쇠약해지고 죽고 또다시 태어나는 과정으로

天干(천간)의 탄생과 소멸을 설명한 것이

바로 十二運星(십이운성)이에요.

 

 

불교의 輪回思想(윤회사상)과

十二緣起法(십이연기법)과도

통한다고 볼 수 있어요.

명리학에서 十二運星(십이운성)도

五行(오행)의 강하고 약한 것을

여러 단계로 나누어 비교해보며

인생의 길흉을 판단할 수 있어요~!!

 

[참고]

十二運星(십이운성)_2_십이운성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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