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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주팔자의 기초 기초 영역/8. 육친의 성격

육친과 접근

by 삼송사주 2023.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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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쉽게 배워서 써먹는

森松(삼송) 사주팔자의 신상이에요`!

 

 

오늘은

육친과 접근

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오, 송 시대

 

사주 명리학은 오, 송 시대 이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전해오는 동안 꾸준히 발전하고 있어요~!

사주명리학 역사에서

가장 큰 스타트는 당나라 시기의 '이허중'인데요`!

이전에는 태어난

생년, 생월, 생일 중 년을 바탕으로 했고,

'이허중'은 사람이 태어난

생년, 생월, 생일, 생시를

천간과 지지에 배속시키고, 

서로 생하고 극하는 관계를 보고

그 사람의 운명을 판단하는 자료로 삼아 결정했어요`!

 

'서자평'

 

그 후 송대에 이르러서는 '서자평'이

현대 사주명리학의 토대를 이루는

일간중심의 사주명리학을 정리했어요~!

즉, 사주의 일간을 위주로 하여

사주 내의 천간과 지지의 생과 극의 작용을 살펴서

사람의 운명을 분석했어요`!

 

사주팔자 속 육친

 

보통 운명을 사주팔자 속 육친의

발달과 과다로 분석하는데요.

이에 따라

성격이나 능력, 직업적 특성이

다름을 분석할 수 있어요`!

 

육친 중

 

육친 중에서

비견과 겁재,

식신과 상관,

편재와 정재,

편관과 정관,

편인과 정인

이렇게 각각 두개씩은

똑같은 성격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비슷한 성격을 갖고 있어요.

 

육친 발달

 

만약 비견이 발달한 상태인데

겁재가 한, 두 개 더 있어서

비견관 겁재를 합한 수가 많은 경우에는

발달로 보지 않고 과다로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이런 경우에는 비겁 과다라고 말해요`!

 

육친 과다

 

편관도 발달하고 정관도 발달한 경우

편관과 정관을 합쳐서

관성 과다로 판단할 수 있고,

과다에 해당하는 육친을 중심으로

성격과 직업 유형을 분석할 수 있어요~!

 

비견과 겁재

 

뭐든 과다할 때 특성이 똑같고,

비견과 겁재 

식신과 상관, 편재와 정재,

편관과 정관, 편인과 정인은

과다할 때 특성이 똑같다고 

볼 수 있어요~!

 

과다할 때의 특성

 

그리고

1. 편관만 과다할 때의 특성과

2. 정관만 과다할 때의 특성

3. 편관과 정관이 모두 과다할때의 특성은

각각 어떨까요?

 

같은 육친

 

이 세가지 경우 모두

똑같다고 볼 수 있어요~!

그러므로

비견/겁재,

식신/상관,

편재/정재,

편관/정관,

편인/정인은

발달일 때는 나누어서 해석하지만,

과다일 경우에는 나누어서 판단하지 않고

같은 육친으로 봐야 해요~!

 

 

예를 들어서

비견/겁재 과다 인 경우는 비겁과다

식신/상관 과다 인 경우는 식상과다

편재/정재 과다 인 경우는 재성과다

편관/정관 과다 인 경우는 관성과다

편인/정인 과다 인 경우는 인성과다

 

이 육친론을 공부하면서

배우자나 나는 떻게 육친이 구성되었기에

싸우는지 의견 충돌이 나는지

그리고 자식들과의 관계도 확인하고

자녀들의 적성을 분석해서 방향을 잡아주죠`!

 

생활

 

현재 자신이 다니고 있는

직장이 적합한지 생활은 괜찮은지를

이 육친을 통해서 따져보면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지고,

자신을 정확하게 판단하며,

서로를 배려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인생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하나 해결 할 수 있어요`!

 

[참고]

 

육친론과 육친의 관계

안녕하세요`! 쉽게 배워서 써먹는 森松(삼송) 사주팔자의 신상이에요`! 오늘은 육친론과 육친의 관계 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육친은 음양오행의 상생, 상극 관계를 통해서 구성되요~! 사주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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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친론과 육친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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