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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쉽게 배워서 써먹는
森松(삼송) 사주팔자의 신상이에요`!

오늘부터
窮通寶鑑(궁통보감)
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窮通寶鑑(궁통보감)의 처음 시작은
欄江網(난강망)인데요`!
중국 明(명)나라 때 쓰여졌어요`!
글쓴이는 누군지 모르고 말이죠`!

그 후
淸(청) 나라 초에 천문학을 담당하던 공무원이
造化元鑰(조화원약)으로 편집해서 출판했어요`!

그 다음으로
淸(청)말 시기의 余春台(여춘태)가
난강망을 窮通寶鑑(궁통보감)으로
다시 편집하여 출간했죠`!

근대에 들어 대만의 명리학자 徐樂吾(서락오)가
1937년에 해설한 ‘궁통보감평주’가 발간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어요`!

窮通寶鑑(궁통보감)은
길흉, 신살 등의 사건을 보는 것을 제거하고,
오로지 십간의 성격과 이기의 진퇴에 따라
희기를 배합했어요`!

쉽게 말해서
천간의 10간을
지지의 12달에 나누어 배열하고,
매월 그 특성의 성격을 경험하여,
경험한 것을 기록한 책이에요`!
앞으로 이 책을 공부하며 포스팅을 해갈게요`!
많은 관심 바랄게요 ^^*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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