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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쉽게 배워서 써먹는
森松(삼송) 사주팔자의 신상이에요`!
오늘은
窮通寶鑑(궁통보감)_봄에 태어난 甲
-갑목 첫장_2
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木(목)이 봄에 태어나면
겨울의 한기가 아직 남아있어요`!
그래서
火(화)의 따뜻함을 옆에 두면~!
걱정거리들이 없고,
水(수)를 곁에 두면
봄에 활짝피는 아름다움이 있죠`!
木(목)이 초봄에 태어났다면
水(수)가 너무 많아서는 안되요`!
초봄에는 아직 겨울의 水(수)기운이
물러가지 않았기에
木(목)의 뿌리가 손상되며,
가지가 마르죠~!
木(목)이 초봄에 태어났지만
봄의 木(목)은 양의 기운이
강해지기 시작하고 건조해지기에
水(수)가 없으면 잎이 시들고
뿌리가 말라가요`!
火(화)와 水(수)의
두 가지 기운이 모두 필요하고,
둘의 작용이 이루어져야
아름답게 흘러가요`!
木(목)이 초봄에 태어나
土(토)가 많으면 힘을 너무 많이 빼앗기고,
土(토)가 적으면 재주가 부족하며,
金(금)을 계속 만나는 것을 무서워해요`!
그렇게 만나게되면 손상되고,
극하기에 한평생 평안하지 않죠.
단, 木(목)이 왕강한 경우라면
金(금)을 만나는 것이 기쁘죠~!
평생 복을 얻을 수도 있어요`!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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