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가지 성질들의 관계_육친의극~!!!

안녕하세요`!!!

새로운 공간에 새로운 시간을 보내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글쓰는 시간들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ㅡㅜ 사실 저도 늦게 잠들어서 

큰일인데....ㅋㅋㅋ 게다가 주말에는 부산에도 슝슝 다녀올 계획인데 글을

열심히 더욱 열심히 쓰게 만드네요~!!! 환경이 말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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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6가지 성질들의 관계_육친의 생~!!!

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사진이 필요하겠죵~^^*???

 

짠~!!!

 

극은 이렇게 항상 별의 형상을 이루는 것 같네요 

그럼 어제 배운 생의 관계는 기억이 나시나요???

사실 한 번만 봐서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래서 이미지는 제가 또 준비했지요`!!! 짜아아안~!!!

ㅋㅋㅋ

아무튼~!!! 오늘은 '극'을 알아보는 시간~극의 관계를 한 번 알아볼까요~!!!

 

아극재 我剋財

재극인 財剋印

인극식 印剋食

식극관 食剋官

관극아 官剋我

 

어제처럼 이러한 관계를 이루고 있죠~!!! 사실 이렇게만 보면 눈에도 안들어 오고 읽는 것도

힘들고... 아무튼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거니까~!! 너무  어려워 마세요`!

밑에서 쉽게 우선 풀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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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 

육친의 생을 했기에~!!! 관계성은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거에요`!!

그러기 위해서는 육친~!!! 비겁(아) / 재성 / 인성 / 식상 / 관성 등의 성격과 관계성을 잘 알고 있어야해요`!!!

자신이 무엇인가 따라서 육친이 결정되니깐 말이죠`!

만약 '자신이' '목'이라면 목을 '생하는 것'을 보고 '인성'이라고하죠`!

그리고 이번에는 '자신을' 생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생하는 것을 보고

'식상'이라고 볼 수 있죠.

극의 관계로 가면 '자신을' '극'하는 오행을 관성으로 보는 것이고요~!

'자신이' '극하는' 오행을 재성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자신의' 오행과 '같은 오행'이라면 '비겁'으로써 여기서는 '아'라고 보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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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극' 한다라는 것은 기운을 누른다`! 라는 의미로 생각하시면 될 거에요`!!!

 

아극재 - 나(아)는 재성을 극한다.

재극인 - 재성은 인성을 극한다.

인극식 - 인성은 식상을 극한다.

식극관 - 식상은 광성을 극한다.

관극아 -관성은 나(아)를 극한다.

 

이러한 관계성으로 이해하시면 되죠`!!

 

지난 시간에 말했듯이`!! 자신의 기운이 극을 당한다고 해서

부정적으로 이해하시면 안될 것 같아요`!!!

 

 

자신의 필요 이상의 기운이 넘칠 듯이 있다면

극을 당해서 오히려 조절할 수 있어요`!!

더 좋은 거죠`!!

 

단지 안그래도 없는데 

ㅡㅜ

또 찔끔있는 것을 극한다면 속상하죠 ~!!

하지만~!!

대운이나 세운에서 오는 기운으로  보충가능하니까~!!

걱정 마세요~!!

 

그리고

혹시 어제 알아본 육친의 생관계는 이해하셨나요???

궁금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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